CPU ( Central Processing Unit )
중앙처리장치
컴퓨터의 전반적인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(컴퓨터의 두뇌) 명령어를 해석하고 실행.
CPU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연산/계산 작업 (0 과 1을 통한 연산)
연산속도는 CPU 종류마다 다르다.
클럭 (Clock)
1초당 CPU 내부에서 몇 단계의 작업이 처리되는 지를 측정해 이를 주파수 단위인 ‘Hz(헤르츠)’로 나타낸 것
클럭수치가 높을수록 성능이 빠르다고 말할 수 있음.
하지만 다중코어가 등장하면서 성능기준은 클럭수치 & 코어갯수
기존 단일코어 CPU가 여러번 처리할 일을 다중코어 CPU가 한번에 처리 가능하게됨.
클럭이 높을수록 발열이 심하고, 다중코어 연산이 필요없는 한가지 작업을 할때에는 코어의 수보다는 클럭수치 중요.
=> 결과적으로 경우에 따라 고려해야 하는 성능기준이 달라짐.
ex) intel, AMD
내 노트북은 intel CORE i3 8th Gen 이라고 써있다. 5년넘게 쓴 소중한 내 그램
i (코어) 뒤에 붙은 3이 등급이고 높을수록 성능이 좋다. 듀얼코어로 보급형이란다.
난 문서작업용으로 구매한거라 i3로 선택했었다.
그래픽, 영상같은 무거운 작업들은 i5, i7을 쓰는듯, i9는 전문가용
8th Gen 는 8세대라는 뜻.
다음 노트북 살때는 좀더 이런 정보들을 고려해가면서 살 수 있겠다 ㅎㅎㅎㅎ
intel과 AMD 의 차이점은 CPU의 구조라는데 자세한건 나중에 다시 정리해볼 예정.
intel이 더 비싸지만 빨라서 게임용으로 추천하는듯.
이것도 어떤 작업을 많이 하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듯 하다.
출처는 NAVER 지식백과 & Chat G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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